틀린 문항만 유사 문제로 다시 풀게 하는 학원 — 유사문제 복습

· 오엠알랩 · 2026년 10월 2일 개정(유사문제 복습)

"오답노트 써와" 하면 학생들이 실제로 할까요?

솔직히 대부분 안 합니다. 귀찮으니까요. 하더라도 문제를 베껴 쓰는 데 시간을 다 쓰고, 정작 다시 풀어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같은 문제를 다시 내면 학생은 답을 외워 버립니다. 그래서 OMR 스캔은 학생마다 틀린 문항만 골라, 선생님이 미리 등록해 둔 유사 문제로 다시 풀게 합니다.

OMR 스캔의 유사문제 복습

OMR 스캔(omrlab.net)으로 채점해 저장한 시험을 대시보드에서 열면 '유사문제 복습' 영역이 있습니다. 원본과 문항 수·번호·유형이 1:1로 같은 유사 시험지를 차수별로 등록해 두고 '복습 발송'을 누르면 됩니다.

유사문제 복습 영역 — 차수별 유사 시험지·정답표 등록 현황과 「1차 복습 발송」 버튼, 대상 11명·남은 문항 수 미리보기

이런 흐름입니다

  1. 시험·채점
  2. 유사 문제 세트 등록 — 차수별 유사 시험지 PDF + 정답표(정답표는 AI가 채우고 선생님이 확인)
  3. '복습 발송'
  4. 학생 풀이 — 결과 자동 기록
  5. 틀린 문항이 남으면 다음 차수가 자동으로 나감
  6. 다 맞히면 종료

선생님이 하는 일은 유사 문제 세트를 등록하고 '복습 발송'을 한 번 누르는 것뿐입니다. 알림은 갔는데 아직 풀지 않은 학생에게는 'N차 안 푼 학생에게 다시 보내기'로 한 번 더 알릴 수 있습니다. 선택과목이 있는 시험은 유사문제 복습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화면으로 따라 하는 안내: 오답 유사문제 복습 보내기

학부모에게는 이렇게 보입니다

학부모 앱에는 차수별 향상 추이(예: 오답 8 → 5 → 2개)와 전부 맞힌 '마스터' 배지가 표시되고, 차수를 마치면 학부모에게 완료 알림이 갑니다. 문제 내용과 정답은 학부모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요금

유사문제 복습은 학생 1명·1차수당 50원(VAT 별도)입니다. 만들 때가 아니라 보낼 때 차감되어,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50원(안내 카카오톡 전송과 재촉 카카오톡 1회 포함), 학생 앱 알림으로 보내면 0원, 연락처가 없어 보내지 못하면 0원입니다. 비용은 복습을 받는 학생 수와 차수에 비례합니다.

시험지 분석은 무료입니다.

시험지 분석과 연계

원본 시험지(PDF·한글·워드)를 올리면 AI가 문항별 영역·역량·난이도·세부 태그를 분류합니다.

예: "15번 — 미적분 > 정적분의 활용, 4점"

이 정보가 있으면 학생이 어떤 영역에서 반복적으로 틀리는지 패턴이 보입니다. 단순히 "15번 틀렸다"가 아니라 "정적분 활용 문제를 계속 틀린다"는 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량(계산력·개념이해·문제해결능력·이해력·원리응용)과 난이도까지 함께 분류돼 약점 분석이 한층 정교해집니다(자세한 내용은 글 'AI 시험지 분석', '학원 성적표, 점수만 보내면 학부모는 못 느낍니다 — 학생별 학습 분석 리포트' 참고).

시험 자료 업로드 & AI 분석 화면 — 시험지 PDF를 올리고 「AI 분석 시작」을 누르면 분석 완료 안내와 함께 문항별 영역·난이도·역량·세부 태그 표가 채워진다

학부모 상담 근거

학부모 상담할 때 "아이가 미적분이 약해요"라고 말하는 것과, "최근 4회 시험에서 정적분 활용 문제를 3번 틀렸고, 유사문제 복습 2차에서 다 맞혔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다릅니다.

데이터가 있으면 학부모도 납득하고, 학원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