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문항만 유사 문제로 다시 풀게 하는 학원 — 유사문제 복습
"오답노트 써와" 하면 학생들이 실제로 할까요?
솔직히 대부분 안 합니다. 귀찮으니까요. 하더라도 문제를 베껴 쓰는 데 시간을 다 쓰고, 정작 다시 풀어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같은 문제를 다시 내면 학생은 답을 외워 버립니다. 그래서 OMR 스캔은 학생마다 틀린 문항만 골라, 선생님이 미리 등록해 둔 유사 문제로 다시 풀게 합니다.
OMR 스캔의 유사문제 복습
OMR 스캔(omrlab.net)으로 채점해 저장한 시험을 대시보드에서 열면 '유사문제 복습' 영역이 있습니다. 원본과 문항 수·번호·유형이 1:1로 같은 유사 시험지를 차수별로 등록해 두고 '복습 발송'을 누르면 됩니다.
- 유사 시험지·정답표 등록 — '복습 문제 세트'에서 차수마다 유사 시험지 PDF를 올리고 정답표를 입력합니다. 정답표는 답안지 PDF를 올리면 AI가 채워 주고, 선생님이 확인한 뒤 '유사 정답표 저장'을 누릅니다. '+ 차수 추가'로 2·3차를 미리 쌓아 둘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선생님이 준비합니다(AI가 출제하지 않습니다).
- '복습 발송' — 틀린 문항이 있는 학생에게만 갑니다. 앱을 쓰는 학생은 앱 알림으로, 나머지는 알림톡 링크로 받습니다. 복습 알림톡은 학생 번호로만 가고 학부모 번호로는 가지 않습니다.
- 학생 풀이 — 링크를 열면 자기가 틀린 문항만 나오고, '시험지 보기'로 그 차수의 유사 시험지 PDF를 봅니다. 앱이 없어도 웹에서 풀 수 있지만, 주관식(숫자)·손글씨 문항이 섞인 복습은 학생 앱에서만 풀 수 있습니다.
- 다음 차수 — 학생이 제출했는데 틀린 문항이 남아 있으면 다음 차수가 자동으로 나갑니다. 1차를 보낸 뒤에는 버튼 이름이 '2차 복습 발송'으로 바뀝니다. 등록한 차수를 다 쓰거나 학생이 다 맞히면 멈춥니다.

이런 흐름입니다
- 시험·채점
- 유사 문제 세트 등록 — 차수별 유사 시험지 PDF + 정답표(정답표는 AI가 채우고 선생님이 확인)
- '복습 발송'
- 학생 풀이 — 결과 자동 기록
- 틀린 문항이 남으면 다음 차수가 자동으로 나감
- 다 맞히면 종료
선생님이 하는 일은 유사 문제 세트를 등록하고 '복습 발송'을 한 번 누르는 것뿐입니다. 알림은 갔는데 아직 풀지 않은 학생에게는 'N차 안 푼 학생에게 다시 보내기'로 한 번 더 알릴 수 있습니다. 선택과목이 있는 시험은 유사문제 복습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화면으로 따라 하는 안내: 오답 유사문제 복습 보내기
학부모에게는 이렇게 보입니다
학부모 앱에는 차수별 향상 추이(예: 오답 8 → 5 → 2개)와 전부 맞힌 '마스터' 배지가 표시되고, 차수를 마치면 학부모에게 완료 알림이 갑니다. 문제 내용과 정답은 학부모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요금
유사문제 복습은 학생 1명·1차수당 50원(VAT 별도)입니다. 만들 때가 아니라 보낼 때 차감되어,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50원(안내 카카오톡 전송과 재촉 카카오톡 1회 포함), 학생 앱 알림으로 보내면 0원, 연락처가 없어 보내지 못하면 0원입니다. 비용은 복습을 받는 학생 수와 차수에 비례합니다.
시험지 분석은 무료입니다.
시험지 분석과 연계
원본 시험지(PDF·한글·워드)를 올리면 AI가 문항별 영역·역량·난이도·세부 태그를 분류합니다.
예: "15번 — 미적분 > 정적분의 활용, 4점"
이 정보가 있으면 학생이 어떤 영역에서 반복적으로 틀리는지 패턴이 보입니다. 단순히 "15번 틀렸다"가 아니라 "정적분 활용 문제를 계속 틀린다"는 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량(계산력·개념이해·문제해결능력·이해력·원리응용)과 난이도까지 함께 분류돼 약점 분석이 한층 정교해집니다(자세한 내용은 글 'AI 시험지 분석', '학원 성적표, 점수만 보내면 학부모는 못 느낍니다 — 학생별 학습 분석 리포트' 참고).

학부모 상담 근거
학부모 상담할 때 "아이가 미적분이 약해요"라고 말하는 것과, "최근 4회 시험에서 정적분 활용 문제를 3번 틀렸고, 유사문제 복습 2차에서 다 맞혔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다릅니다.
데이터가 있으면 학부모도 납득하고, 학원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