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OMR 채점 — 답안지 걷고 스캔하는 수고를 없애는 법
시험이 끝나면 늘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답안지를 걷고, 순서를 맞추고, 복합기 앞에 서서 한 장씩 스캔합니다. 반이 여럿이면 이 작업만 30분, 1시간이 훌쩍 갑니다. 채점보다 '답안지를 디지털로 만드는 과정'이 더 번거롭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통째로 없앨 수 있습니다. 학생이 자기 폰으로 자기 답안지를 찍거나 답을 직접 입력해 제출하면 됩니다.

어떻게 되나요? — 3단계
- 선생님: OMR 스캔 빌더로 답안지를 만들어 인쇄합니다. 답안지에 인쇄된 QR 코드에는 '어떤 시험인지(시험·회차)' 정보가 담깁니다.
- 학생: 시험이 끝나면 omrlab 학생앱으로 답안지의 QR을 찍고, 마킹한 답안지를 촬영하거나 답을 앱에 직접 입력해 제출합니다. 학생이 누구인지는 앱에 로그인한 본인 정보(최초에 설정한 이름·학교·학년)로 확인되고, 답안지의 QR로 어떤 시험인지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단답형(손글씨) 문항은 앱에서 키보드로 입력합니다. OMR 리더기는 필요 없습니다. 그냥 폰 카메라입니다.
- 선생님: 걷지도, 스캔하지도 않습니다. 제출된 답안은 바로 채점되어 점수와 문항별 정오가 선생님 화면에 보입니다. 확인하고 시험을 마감한 뒤 결과를 전송하면 됩니다(종이로 낸 학생과 한 번에).
무엇이 달라지나요?
- 답안지 수거와 스캔 시간이 0이 됩니다. 선생님이 복합기 앞에 설 일이 사라집니다.
- 분실이나 순서 꼬임이 없습니다. 학생별로 바로 들어옵니다.
- 비대면·원격 시험도 가능합니다. 집에서 본 시험도 폰으로 제출합니다.
- 제출하는 즉시 채점되어 선생님 화면에 점수와 문항별 정오가 바로 보이고, 마감 후 「학생에게 발송」·「학부모에게 발송」을 누르면 성적표와 분석 리포트가 알림톡으로 한 번에 나갑니다.
물론 기존처럼 복합기(ADF)로 한 번에 일괄 스캔하는 방식도 그대로 지원합니다. 반 상황에 맞게 '학생 폰 제출'과 '선생님 일괄 스캔'을 섞어 쓰면 됩니다.
알아 두실 점
- 앱 제출은 학생당 한 번입니다. 잘못 낸 학생은 채점 결과 화면의 「↺ 제출 취소」로 기록을 지워 다시 내게 할 수 있습니다(마감한 시험은 재개봉 후).
- 앱으로 낸 답도 결과 화면의 「✏️ 답안·성적 수정」으로 선생님이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 여러 장 답안지 시험은 앱으로 낼 수 없습니다 — 한 장 답안지 시험만 앱 제출이 되고, 여러 장은 종이로 걷어 스캔합니다.
- 앱도 답안지에 인쇄된 QR로 시험에 들어가므로 답안지 인쇄는 필요합니다. 채점 요금은 종이와 같이 학생 1명·시험 1회당 100원입니다.

OMR 리더기 수백만 원, 답안지 걷고 스캔하는 시간 — 둘 다 없앨 수 있습니다. 복합기 하나, 또는 학생 폰 하나면 충분합니다.